-새집인데 물이 새요.. 아파트 하자 건설사 순위 공개 요즘 신축 아파트 입주 카페에 들어가 보면 "사전점검 갔다가 뒷목 잡고 왔습니다"라는 후기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현관문이 안 닫히는 건 애교고, 타일이 떨어지거나 천장에서 물이 새는 아찔한 하자들이 뉴스에 끊임없이 오르내리죠. 도대체 어느 건설사가 집을 이렇게 짓는 걸까요?
최근 국토교통부가 우리들의 알 권리를 위해 아파트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 불명예 명단을 싹 공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아파트와 건설사가 순위에 올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집 지은곳도 혹시..? 불명예 건설사 순위는?
국토부가 발표한 최근 6개월(25년 9월~26년 2월) 통계를 보면,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바로 순영종합건설이었습니다. 무려 249건의 하자가 인정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죠.
그 뒤를 이어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순으로 하자가 많았습니다. "최근 6개월만 운이 나빴던 거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