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 3.5조 밀수? 슈퍼마이크로 주가 폭락 이유 미국 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AI 서버의 강자이자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공동 창업자가 미국 당국에 전격 체포되었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횡령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의 수출 통제망을 뚫고 무려 25억 달러(약 3조 5,000억 원)어치의 엔비디아 AI 서버를 중국에 몰래 밀수출한 혐의입니다. 마치 첩보 영화를 방불케하는 밀수출의 전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공동 창업자 엔비디아 칩 3.5조원 어치 빼돌리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월리 리아오를 포함한 3명이 미국의 수출 통제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되었습니다. (리아오는 체포 후 보석으로 풀려났고, 대만 지사 직원은 도주 중입니다.)
이들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동남아시아에 있는 유령 회사(경유 회사)를 세워 서버를 주문했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