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인데 월세내는 기분? 서울 아파트 보유세 폭탄 범인은 공시가격 요즘 서울 아파트값 많이 올랐다는 뉴스 보셨죠?

집값 오르는 건 기분 좋은 일이지만, 막상 우편함에 꽂힐 세금 고지서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쉬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이 올해 역대급으로 훅 뛰었기 때문인데요.

강남뿐만 아니라 비강남권까지 덮친 이번 세금 폭탄 사태 함께 살펴보시죠! 공시가격 도대체 뭐길래?

뉴스에서 매번 말하는 공시가격, 실거래가랑 뭐가 다를까요?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매기는 나라에서 정한 공식 주택 가격입니다.

보통 우리가 사고파는 진짜 시세의 약 60~70% 수준으로 정해지죠. 이 가격이 무서운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내야 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보유세)는 물론,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을 깎을지 말지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공시가격이 오르면 내 주머니에서 나갈 세금도 덩달아 껑충 뛴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