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엔화 환율 반값 대참사! 이미 산사람은 어떻게 될까?

어제저녁, 토스뱅크 앱을 켜신 분들 혹시 두 눈을 의심하지 않으셨나요? 평소 930원대를 오가던 일본 엔화 환율이 갑자기 472원으로 뚝 떨어져서 표기되는 역대급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시세의 절반 가격에 엔화를 살 수 있는 이른바 반값 세일이 열린 건데요. 불과 7분만에 280억원 어치의 거래가 폭주하면서 토스뱅크이 엄청난 손실을 안긴 이사태!

이미 싼값에 엔화를 매수한 사람들의 돈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엔화 환율이 472원?

사건은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벌어졌습니다. 토스뱅크 앱에서 100엔당 932원이던 엔화 환율이 472원대로 잘못 표기된 것이죠.

이 황당한 반값 오류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내가 설정한 환율까지 떨어지면 자동으로 사주는 자동환전 서비스를 켜둔 분들의 계좌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엔화가 자동으로 결제되었습니다.

심지어 토스뱅크에서 친절하게도 "엔화 환율이 최근 3개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