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대신 2천억줬다! 빗썸 역대급 실수 비트코인 사태 피해 보상은?
국내 2위 거래소 빗썸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계좌에 포인트 2,000원이 아니라, 2,000 비트코인이 입금된 겁니다.
당시 시세로 따지면 1인당 약 2,000억 원! 이 황당한 실수로 비트코인을 받은 사용자가 매도를 해버리자 순식간에 16%가 폭락하고 시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그리고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빗썸이 2천원대신 2천억원을 줬다고?
사건의 발단은 랜덤박스 이벤트였습니다. 원래는 당첨자에게 2,000원~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주기로 했는데, 담당 직원이 포인트가 아닌 BTC로 잘못 입력했습니다.
그결과 총 695명에게 1인당 2,000 BTC 입금을 하게 됐고 잘못 풀린 코인이 무려 139만 개로 약 133조 4,400억 규모의 피해를 보여줬습니다. 이 사실을 안 일부 당첨자들이 "이게 웬 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