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남는 월드컵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역대급 결승전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 뜨거운 경기를 보여줬는데요, 우승 국가인 아르헨티나에는 월드컵 우승 말고 떠들썩한 축제가 남았습니다.
그 축제의 주인공인 버드와이저! 위기를 기회로 만든 버드와이저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맥주가 쌓이게 된 원인은? 버드와이저는 이번 월드컵에서 공식 후원사 중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원래 주류가 허락되지 않은 카타르에서 월드컵 기간에만 특수하게 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자에게 한해서 경기 시작 전 지정구역에서 맥주 판매를 허용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타르는 돌연 맥주 판매 금지를 선언하면서 기존 경기장 근처 지정구역이 대폭 축소되며 몇몇 호텔에서만 음주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버드와이저에게는 큰 타격이었습니다. 결국 버드와이저는 일부 팬구역과 외국인 대상 호텔 일부에서만 맥주를 판매할 수 있었고 경기장에서는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인 버드와이저 제로만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팬구역에서 ...